주간동아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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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무슨 말을 하나” … 눈 귀 쏠린 票心‘열심히 욕한 당신, 이젠 찍어라!’

  •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02-12-04 1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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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무슨 말을 하나” … 눈 귀 쏠린   票心‘열심히 욕한 당신, 이젠 찍어라!’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던 대선 열기가 마침내 불붙기 시작했다. 대선후보의 연설을 듣는 유권자들의 표정이 자못 진지하다.

    “어디 무슨 말을 하나” … 눈 귀 쏠린   票心‘열심히 욕한 당신, 이젠 찍어라!’
    “어디 무슨 말을 하나” … 눈 귀 쏠린   票心‘열심히 욕한 당신, 이젠 찍어라!’
    “어디 무슨 말을 하나” … 눈 귀 쏠린   票心‘열심히 욕한 당신, 이젠 찍어라!’
    “어디 무슨 말을 하나” … 눈 귀 쏠린   票心‘열심히 욕한 당신, 이젠 찍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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