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 왼쪽 이승한과 한 사람 건너뛰어 최병춘이 바로 조소과였는데 병춘이는 재작년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습니다. 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복학 후 3학년이었던 저이고, 두 번째가 공예과 후배였는데 졸업 후 시인이 됐습니다.
장발과 판탈롱이 ‘대세’였던 그 시절, 짠하게 그립네요.
■ 장철훈/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1동
불상과 장발족
입력2006-05-10 13:26:00

![[영상] “우리 인구의 20% 차지하는 70년대생, 은퇴 준비 발등의 불”](https://dimg.donga.com/a/570/380/95/1/carriage/MAGAZINE/images/weekly_main_top/6949de1604b5d2738e25.jpg)
“한국 인구의 18.2%를 차지하는 1970년대생은 부양해야 할 부모도 살아계시고 자녀들도 집에 붙어살겠다고 한다. 2024년 통계청은 1970년대생의 첫 퇴직 나이를 평균 49.3세라고 발표했다. 1970년대생 대부분이 퇴직까지 …
임경진 기자
![[영상] 폰을 ‘두 번’ 펼치니 ‘태블릿’이 됐습니다](https://dimg.donga.com/a/380/253/95/1/ugc/CDB/WEEKLY/Article/69/48/a9/23/6948a9231242a0a0a0a.png)
이진수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