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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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2 外

  • 입력2006-02-27 1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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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2 外
    비타민2 건강 수칙의 종합안내서였던 1권과 달리 질병에 초점을 맞췄다. 신체 통증, 불임과 갱년기, 소아질병, 5대 암 등 각종 질병에 대한 치료법과 예방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질병마다 자가진단 방법을 실어 독자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방송에 출연했던 톱스타들의 건강 노하우도 담았다. KBS 2TV 비타민 제작팀 지음/ 동아일보사 펴냄/ 312쪽/ 1만2000원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지 상식 백가지 소설 삼국지는 마치 실제 역사인 것처럼 인식돼왔다. 삼국지는 오랜 세월 동안 여러 작가에 의해 다듬어지면서 상당 부분 허구가 가미된 것이 사실. 그렇다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일까. 저자는 삼국지 내용과 관련해 100여 개의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내놓았다. 서전무 지음/ 정원기ㆍ최계랑 옮김/ 현암사 펴냄/ 600쪽/ 1만8000원

    갈릴레오의 진실 2003년 로마교황청은 ‘이단’으로 낙인찍었던 갈릴레오의 명예를 복원시켰다. 이로써 과학적 진실과 종교의 권위가 충돌한 지 무려 360년 만에 이 사건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과학사의 최대 스캔들로 손꼽히는 ‘지동설’ 파문의 주역 갈릴레오의 삶을 재구성했다. 윌리엄 쉬어ㆍ마리아노 아르티가스 지음/ 고중숙 옮김/ 동아시아 펴냄/ 376쪽/ 1만4000원

    알렉스처럼 살아보기 웃음의 힘은 강력하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처럼 웃음과 복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자기계발 컨설턴트인 저자는 알렉스라는 한 평범한 소시민의 하루를 통해 나쁜 운을 쫓고 좋은 운을 부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소개했다. 알렉스는 실력은 뛰어나지 않지만 성실하고 낙천적인 인물이다. 미즈노 게이야 지음/ 김지효 옮김/ 명진출판 펴냄/ 160쪽/ 8500원

    경영의 실제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가 1954년 출간한 책으로 현대 경영학의 교과서로 통한다. 포드자동차, 시어스 백화점, IBM 등 드러커가 직접 경험했거나 관찰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실제적인 경영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드러커는 이 책을 통해 ‘경영’을 누구나 가르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학문 분야로 정립시켰다. 피터 드러커 지음/ 이재규 옮김/ 한국경제신문 펴냄/ 576쪽/ 2만3000원



    서울은 지금 촬영중 영화 속 배경으로 나온 서울의 숨은 명소 35곳이 등장한다. ‘연애의 목적’의 홍대 앞 부산 오뎅집, ‘어린 신부’의 어린이대공원, ‘스캔들’의 남산골 한옥마을, ‘와일드카드’의 녹사평역 등을 사진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감독들의 촬영장소 선정 이유와 주변 볼거리에 대한 소개도 빼놓지 않았다. 서울영상위원회 지음/ 북인 펴냄/ 224쪽/ 9800원

    대한민국 선진화 전략 고속 질주하던 대한민국이 성장을 멈췄다. 저출산ㆍ고령화와 저성장의 덫에 걸려 허둥대고 있다.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인 저자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15년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비전과 선진화를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박세일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440쪽/ 1만8000원

    비타민2 外
    죽은 시인들의 사회 이른 나이에 세상을 등진 요절 시인들의 발자취를 좇았다. 기형도, 김민부, 임홍재, 송유하 등 9명의 시인은 저마다 천재적인 기질을 타고났지만 불우한 환경과 끊임없는 고난 속에서 때 이른 죽음을 맞이했다. 저자는 이들의 고향을 직접 찾거나 유족ㆍ지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료를 수집했다. 우대식 지음/ 새움 펴냄/ 272쪽/ 9800원

    편견을 넘어 평등으로 수십 년 전 인권탄압 사건을 재조사해 법적, 도덕적 책임을 묻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그만큼 ‘인권’이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 중의 하나로 자리잡았음을 의미한다. 인권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10명의 저자가 노동자, 여성, 장애인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인권 지식을 풀어놓았다. 김동춘 외 엮음/ 창비 펴냄/ 280쪽/ 1만7000원

    곤충 소년(전 2권) 미국 남부 늪지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살인사건과 납치극을 다룬 법과학 스릴러. 주인공 링컨 라임은 살인과 유괴사건의 용의자 체포에 나서면서 사건에 빠져든다. 처음엔 간단하게 해결될 줄로만 알았던 사건이 점차 미궁으로 빠지는데 그가 상대해야 할 적은 곤충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한 10대 소년이다. 제프리 디버 지음/ 유소영 옮김/ 노블하우스 펴냄/ 각 권 330쪽 안팎/ 각 권 9000원

    워렌 버핏과 조지 소로스의 투자습관 세계 최고의 투자자 워렌 버핏과 조지 소로스의 투자전략을 다뤘다. 무일푼으로 시작해 주식투자만으로 10억 달러에 이르는 재산을 모은 이들 두 사람과 실패한 투자가들의 비교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 노하우를 소개했다. 마크 티어 지음/ 박진곤ㆍ손태건 옮김/ 국일증권경제연구소 펴냄/ 390쪽/ 1만5000원

    대한민국 희망 1교시 아침독서 10분(초등편ㆍ중고등편) 전국 500여 개의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아침독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아침독서는 매일 아침 수업 시작 전 10분 동안 교사와 학생이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는 독서운동. 주위에선 10분 독서가 무슨 도움이 되겠냐고 미심쩍어하지만 당사자들은 “1년 만에 아이들과 학교가 변했다”고 입을 모은다. 아침독서추진본부 엮음/ 청어람미디어 펴냄/ 각 권 330쪽 안팎/ 각 권 1만2000원

    로마, 천년의 지식사전 2000년 전의 로마인들은 역사 속의 박제처럼 보이지만 21세기 현대인들과 다르지 않다. 놀랄 만큼 발달한 무역과 상업, 그로 인한 부의 축적, 전쟁과 내란, 사랑에 빠진 연인들…. 시저, 키케로, 타키투스 등 역사 속 인물들이 남긴 빛나는 말을 통해 로마인들의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고바야시 고즈에 지음/ 송수영 옮김/ 밀리언하우스 펴냄/ 304쪽/ 1만2000원

    대재앙 인류를 위협하는 요소는 많다. 소행성 충돌, 급격한 지구 온난화, 초인적인 지능을 가진 로봇의 인류 정복, 세계 멸망을 꿈꾸는 무분별한 테러리스트 등 자연 재앙과 인재(人災) 모두 인류를 노리고 있다. 이 같은 대재앙의 위험을 분야별로 분석하고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리처드 A. 포스너 지음/ 김소연 옮김/ 말글빛냄 펴냄/ 568쪽/ 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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