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옆에 서 있는 오빠는 당시 6학년으로 ‘야생마’라 불릴 정도로 달리기를 잘했지만, 나는 뛰었다 하면 꼴찌여서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았다.
이 사진이 나에게 더 애틋한 의미를 주는 것은 내가 중3 때 돌아가신, 우리 남매에게 큰 슬픔으로 남아 있는 어머니가 이 사진 속에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따뜻한 품에 안길 수 있었던 유년시절이 몹시도 그리워진다.
맨발의 남매
남선아/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입력2004-11-08 14:01:00


미국 연방대법원은 대법원장을 포함해 종신직 대법관 9명으로 구성된다. 역대 대통령은 대법관직에 결원이 생겨 새로 대법관을 임명할 기회를 얻으면 자신과 정치 성향이 유사한 인사를 후보로 지명해왔다. 현재 대법관 9명을 임명한 대통령은…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이한경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대한검역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