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옆에 서 있는 오빠는 당시 6학년으로 ‘야생마’라 불릴 정도로 달리기를 잘했지만, 나는 뛰었다 하면 꼴찌여서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았다.
이 사진이 나에게 더 애틋한 의미를 주는 것은 내가 중3 때 돌아가신, 우리 남매에게 큰 슬픔으로 남아 있는 어머니가 이 사진 속에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따뜻한 품에 안길 수 있었던 유년시절이 몹시도 그리워진다.
맨발의 남매
남선아/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입력2004-11-08 14:01:00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2월 28일(이하 현지 시간) 사망하면서 이란 신정체제가 존폐 기로에 섰다. 이란에서는 국가 최고지도자(라흐바르)를 선출하는 ‘국가지도자운영회의’(전문가 회의)가 소집된 가운데 하메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이한경 기자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