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옆에 서 있는 오빠는 당시 6학년으로 ‘야생마’라 불릴 정도로 달리기를 잘했지만, 나는 뛰었다 하면 꼴찌여서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았다.
이 사진이 나에게 더 애틋한 의미를 주는 것은 내가 중3 때 돌아가신, 우리 남매에게 큰 슬픔으로 남아 있는 어머니가 이 사진 속에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따뜻한 품에 안길 수 있었던 유년시절이 몹시도 그리워진다.
맨발의 남매
남선아/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입력2004-11-08 14:01:00


하르그섬은 페르시아만에 있는 이란 최대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자리한 곳이다. 이란 본토에서 25~43㎞, 호르무즈해협에서 북서쪽으로 483㎞ 떨어진 곳에 있는 이 섬은 면적이 울릉도의 3분의 1인 25㎞²에 불과하지만 원유 수출의 9…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임경진 기자

이한경 기자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대한검역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