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단순했으나 여파는 엄청났다. 충남 태안 앞바다는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로 죽음의 바다로 변했다. 기름띠 확산으로 해양오염이 가속화하면서 태안은 물론 서산 보령 서천 등 서해안 지역 경제 전반에도 먹구름이 끼었다. 작은 실수가 빚은 참극. 역시 가장 무서운 존재는 인간이다.
기름 대재앙 … 바다는 숨쉬고 싶다
입력2007-12-19 11:08:00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종전 협상 추진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두 국가는 이란 신정체제를 붕괴시켜 중동 지역 질서를 재편하려는 동상동몽(同床同夢)을 위해 의기투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문영훈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송화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