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으로 둘러쳐진 미군기지 이전 예정지.
대추리 벌판에 봄은 멀었나
입력2006-05-10 11:52:00
철조망으로 둘러쳐진 미군기지 이전 예정지.
“다수 정치 세력의 일방적인 ‘내란몰이’가 있다고 본다. 수사가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수사기관이 경쟁하는 것 역시 말이 안 된다. 사법체계가 누더기가 됐다. 이는 심각한 인권침해이기도 하다. 대통령도 국민 아닌가.”
최진렬 기자
한지영 키움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
임경진 기자
최진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