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원짜리 동화책, 1000원짜리 티셔츠, 2000원짜리 구두…. 얄팍한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주는
기특한 생활용품들 덕분에 오고 가는 걸음걸이가 가볍고, 먹구름 낀 가계 경제 탓에 근심 어린 주부들
얼굴도 알뜰살뜰 나누는 정 덕분에 새삼 밝아졌다. 벼룩시장은 경기불황이 무섭지 않다.
‘기특한 가격’엔 불황이 없다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입력2004-09-03 19:19:00


5월 15일 오전 사상 첫 8000 고지에 오른 코스피는 오후 들어 5% 이상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 일시 정지)가 발동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결국 전 거래일 대비 6.12% 하락한 7493.18…
김우정 기자

문영훈 기자

김종원 광주과학기술원(GIST) AI대학원 원장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