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원짜리 동화책, 1000원짜리 티셔츠, 2000원짜리 구두…. 얄팍한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주는
기특한 생활용품들 덕분에 오고 가는 걸음걸이가 가볍고, 먹구름 낀 가계 경제 탓에 근심 어린 주부들
얼굴도 알뜰살뜰 나누는 정 덕분에 새삼 밝아졌다. 벼룩시장은 경기불황이 무섭지 않다.
‘기특한 가격’엔 불황이 없다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입력2004-09-03 19:19:00


미국과 이란은 종전에 합의할까. 나아가 두 나라 종전은 중동 지역에 드리운 전운을 걷어낼 수 있을까.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는 4월 15일(이하 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시장에서 이란 전쟁이 해결됐다고…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윤채원 기자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