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한라산 어리목에서 눈밭을 거니는 노루들.
하얀 눈밭 위에 꾹꾹 발자국을 찍어본다. 아무도 걷지 않은 미답의 땅에 새롭게 발을 딛는 상쾌함. 백색으로 덮인 세상에서의 발 디딤은 모두가 ‘첫발자국’이다.
지난 세월, 힘들거나 불쾌했던 기억이 있었다면 고스란히 가슴 속에 묻어버리자. 그리고 새로운 백지 위에 새 희망을 새겨보자. 저 순백의 공간에 저만의 ‘첫발자국’을 만들어내는 야생의 노루처럼.
그대, 눈의 나라로 떠나라
입력2006-06-30 11:25:00

제주도 한라산 어리목에서 눈밭을 거니는 노루들.

최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종전 담판을 요구하며 보낸 공개서한에 러시아가 발끈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당신은 북한에 도와달라고 요청한 첫 러시아 지도자이며, 그들…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한지영 키움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

김우정 기자

윤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