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에 담아 친구들에게 북극의 눈물을 보여줄래요.”
“과학자가 되어 북극에 다시 올래요.”
아이들은 북극과 약속한다. 그리고 여전히 그 아름다움에 감동한다. 비판과 비탄 뒤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건 언제나 아이들이다.
빙하의 눈물
사진·과학동아 제공 글·김민경 기자 holden@donga.com
입력2009-08-05 11:57:00
이번 주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삼성전자를 매도했고 이를 개인들이 사들여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를 지탱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약 4922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고, 같은 기간 개인은 3249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윤채원 기자
김우정 기자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