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단순했으나 여파는 엄청났다. 충남 태안 앞바다는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로 죽음의 바다로 변했다. 기름띠 확산으로 해양오염이 가속화하면서 태안은 물론 서산 보령 서천 등 서해안 지역 경제 전반에도 먹구름이 끼었다. 작은 실수가 빚은 참극. 역시 가장 무서운 존재는 인간이다.
기름 대재앙 … 바다는 숨쉬고 싶다
입력2007-12-19 11:08: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6월 17일(이하 현지 시간) 이란과 맺은 종전 양해각서(MOU) 총 14개항을 공개했다.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오후 전화 브리핑에서 군사 작전 종식과 영구적인 전쟁 종료를 위한 협상, 호르무즈…
김우정 기자

이한경 기자

임경진 기자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