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이상 흘릴 눈물도 없건만…”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글·김민경 기자 holden@donga.com
입력2004-02-19 13:22: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호재 등에 힘입어 2월 11일 장 초반 10% 이상 크게 올랐다. 한화에너지와 한화임팩트로부터 한화오션 지분을 인수해 군함을 포함한 조선해양 기업 입지까지 공고히 한 것도 영향을 …
길진균 기자
이한경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미묘 대중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