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밥상공동체의 ‘밥상연탄은행’에서 공짜로 나눠준 연탄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독거노인들.
‘연탄’이라도 풍족했으면…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안영배 기자 ojong@donga.com
입력2002-12-31 12:36:00
원주 밥상공동체의 ‘밥상연탄은행’에서 공짜로 나눠준 연탄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독거노인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정족수 미달로 폐기된 다음날인 12월 8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며 윤 대통령의 ‘질서 있는 조기 퇴진’을 약속했다. 두 사람은 당대표와 국무총리의 주 1회 이상 …
최진렬 기자
임경진 기자
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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