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 동아프리카 해역에서 해적에게 납치될 뻔한 북한의 ‘무역짐배(화물선)’가 미국 구축함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갑작스러운 구축함의 출현에 해적단이 당황하자 그 틈에 북한 선원들이 해적을 무찌른 것. 미군과 북한 선원들이 공동으로 해적을 무찌른 이번 사건이 북·미 관계 개선의 전조가 될 수 있을까?
해적 퇴치 北·美 호흡 go? stop?
입력2007-11-07 10:49:00
![[영상] 폴로 티 3000원… <br>고물가 시대 생활용품 경매로 싸게](https://dimg.donga.com/a/570/380/95/1/ugc/CDB/WEEKLY/Article/69/ae/a9/14/69aea9141beaa0a0a0a.png)
“혼방 목 폴로 티 4000원. 살 사람 없어? 3000원. 앞자리에 빨간 옷 입은 엄마, 이 옷감 한번 만져봐. 좋지?”
3월 2일 오후 12시 경기 용인시 처인구 만물도깨비경매장. 경매사가 물건 가격을 낮춰 부르자 여기저기서 손이 번쩍 올라왔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경매 시작 1시간 만에 차량 70대가량을 수용하는 주차장이 가득 찼고, 의자 380개가 놓인 경매장 내부는 빈 좌석이 20개 정도밖에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으로 북적였다.
용인=임경진 기자

임경진 기자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