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부스에 몰려들어 전시된 MP3 플레이어를 살펴보고 있는 관람객들.

대우전자 직원들이 부스에 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텔레비전을 설치하고 있다.

개막식 전날, 행사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레인콤의 MP3 플레이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부스에 설치된 세계에서 가장 큰 102인치 PDP 텔레비전.

LG전자의 미니 비디오/ 뮤직 플레이어를 구경하고 있는 관람객.

LG전자 이희국 사장이 관람객에게 55인치 LCD 텔레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LG전자와 삼성전자는 300개 혁신제품상 중 각각 16개, 13개를 휩쓸어 ‘메이드 인 코리아’의 위상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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