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중국유학생과 그 가족들(작은 사진).
1, 2월 평균 이용자 수 6만500여명에 비하면 절반 가까이 줄어든 셈이다. 전염병이 빨리 수그러들길 학수고대하며 고사라도 지내고 싶은 공항 관계자들의 바람과는 달리 전염병에 놀란 여행객들이 쉬 돌아올 것 같지 않다.
주간동아 383호 (p8~9)
4월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중국유학생과 그 가족들(작은 사진).
주간동아 383호 (p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