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통령은 10월5일 “민주당은 당의 강령과 정책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문호가 열려 있는 정당”이라며 “대선후보와 관련해서도 당내 민주적 절차에 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 발언을 자제해 오던 그동안의 입장에 비춰 본다면 매우 이례적인 발언이다.
문호개방론은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정치권은 이를 새판짜기의 실마리로 읽는 분위기다. 김대통령의 한 핵심측근이 비슷한 시기에 조기전
DJ “昌에겐 안 돼…누구 새사람 없어”
대선후보 문호개방론 정계개편 신호탄 … ‘양자’ 세워서라도 정권재창출 꼭 하겠다
< 김시관 기자 > sk21@donga.com
입력2004-12-29 15: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