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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새댁에서 총리 지명자로

입력
2006-03-29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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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새댁에서 총리 지명자로

운동권 새댁에서 총리 지명자로
결혼 6개월째. 남편은 감옥에 갔고, 문학소녀였던 새댁은 체제비판 조직에 몸을 던졌다. 그로부터 40년. 새댁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됐다.

한명숙 총리 지명자 앞에는 분열과 통합, 갈등과 안정이라는 두 갈래 길이 놓여 있다. 선해 보이는 미소(外柔)와 두 차례 장관직을 통해 검증된 조직 장악력(內剛)은 거친 정치풍파 속에서 어떤 열매를 맺게 될까.



주간동아 529호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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