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없는 대풍으로 들녘이 온통 황금물결로 뒤덮였다. 하지만 농심(農心)은 허전하다 못해 흉흉하기까지 하다. 쌀시장 개방, 추곡 수매제 폐지에날로 줄어가는 쌀 소비까지. 농민들의 어깨는 점점 더 무거워지고 있다.
들녘은 풍년 農心은 흉년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입력2004-09-22 15:3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월 9일(현지 시간) 미국-이란 전쟁의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하자 방산주가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전쟁의 조기 종식 여부와 상관없이 방산주가 중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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