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께서 들고 계신 가방은 미술시간에 직접 만든 것이라는데, 정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교복바지가 흰색이라 특이하다고 말했더니, 소풍 날이라 체육복 바지를 입은 것이라고 하시네요. 주름도 팍팍 잡아 입으셨다는데, 역시 엄마의 깔끔한 성격은 지금이나 그때나 변함없네요.
몇 달 전 손녀가 태어나 어머니도 할머니가 되셨는데, 다른 친구 분들도 이제는 할머니가 되셨겠지요? 우리 어머니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하세요. 이 사진 보시면 꼭 연락해주세요.
소풍 날의 추억
김은혜/ 경기도 이천시 송정동
입력2004-02-27 14:21:00


25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이 코스피를 8000 위로 끌어올렸다. 주 초반 7400대까지 떨어졌던 코스피는 6월 11, 12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8123.62로 한주 장을 마쳤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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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기자

김우정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