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께서 들고 계신 가방은 미술시간에 직접 만든 것이라는데, 정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교복바지가 흰색이라 특이하다고 말했더니, 소풍 날이라 체육복 바지를 입은 것이라고 하시네요. 주름도 팍팍 잡아 입으셨다는데, 역시 엄마의 깔끔한 성격은 지금이나 그때나 변함없네요.
몇 달 전 손녀가 태어나 어머니도 할머니가 되셨는데, 다른 친구 분들도 이제는 할머니가 되셨겠지요? 우리 어머니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하세요. 이 사진 보시면 꼭 연락해주세요.
소풍 날의 추억
김은혜/ 경기도 이천시 송정동
입력2004-02-27 14:21:00


삼성전자가 노조의 총파업을 금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상당부분 받아들였다. 5월 2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나온 결정이다. 노조 측은 총파업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노조의 총파업에 일정부분 제동이 걸릴…
문영훈 기자

김우정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윤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