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확을 기다리던 농심은 갈갈이 찢어졌다. 그러나 삶의 터전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수재민들의 의지는 꺾이지 않고 있다.

‘상처’는 깊어도 다시 일어서야 한다
< 사진 / 동아일보 > < 글 / 윤영호 기자 > yyoungho@donga.com
입력2004-09-30 15:57:00



“오늘 평정심을 잃고 183층을 189층에 팔았어요. 패닉셀만은 하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멘붕 와서 팔아버렸어요. 다신 이러지 말아야지…. 한 번만 더 기회를 주면 좋겠어요.”
윤채원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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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