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다 자란 우리 3남매.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큰언니는 시집을 갔고요, 침 흘리고 앉아 있는 우리 막내는 씩씩한 군인아저씨가 돼서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머슴 같던 나도 어느덧 나이가 찬 고참 은행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티없이 웃는 우리 3남매의 모습을 보며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넉넉했던 그 시절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진 속 모습 그대로 또 한 번 웃음지어 봅니다.
토실토실 내복 3남매
백수영/ 울산시 중구 다운동
입력2004-10-07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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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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