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다 자란 우리 3남매.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큰언니는 시집을 갔고요, 침 흘리고 앉아 있는 우리 막내는 씩씩한 군인아저씨가 돼서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머슴 같던 나도 어느덧 나이가 찬 고참 은행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티없이 웃는 우리 3남매의 모습을 보며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넉넉했던 그 시절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진 속 모습 그대로 또 한 번 웃음지어 봅니다.
토실토실 내복 3남매
백수영/ 울산시 중구 다운동
입력2004-10-07 14:20:00


설 연휴를 마치고 장을 시작한 이번 주 코스피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5800선을 돌파했다. 2월 20일에는 간밤 미국 3대 지수가 인공지능(AI) 투자심리 위축과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으로 하락했음에도 강세를 이어갔다…
이한경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