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6호
2002.05.30
커버스토리
- ‘잃어버린 150만표’ … 나는 투표하고 싶다 22~24
- 골치 아픈 문제, 정치권에선 찬밥 신세 26~27
- “국가 발전 원동력 왜 모르나” 28~28
정치
- 5년 만의 재방송 ‘황태자 구속’ 10~11
- 북한 로동신문의 특종? “이회창 친일 사진 있다”12~13
- ‘튀는 공약’ … 이문옥 바람 불까 13~13
- DJ 대선잔금 머리카락 보일라 14~16
- 포스코 유상부 ‘시련의 계절’ 18~20
- 지지도 오르니 ‘역 정계개편’ 시동 30~31
- “정상회담 때 7·4 계승 문구 DJ가 거부” 32~32
경제
- ‘연말정산 불만’ 삭이고 있습니까36~37
- “최고의 마케팅=월드컵 감동”38~38
- 펀드도 여러 바구니에 나눠라40~40
사회
- 공룡 인터넷서점 탄생 … 출판계 반응은 “별로” 12~12
- 마취과 의사들 “보따리 장수가 더 좋아”42~44
- ‘기초학문 우대’ 지금만 같아라 46~47
- ‘상태 정동사’ 반복 연습하라 99~99
국제
- 미 국방비는 군수산업체 눈먼 돈? 48~50
- 유럽의 ‘극우 태풍’ 갈수록 기승 54~54
문화&라이프
- 5·18이 지나갔다56~57
- 너희가 문화 게릴라의 ‘원조’를 아느냐58~60
- 20020524~2002053085~85
- 恨을 건너온 꽃과 여인의 숨결 87~88
- “15년을 산 남편은 그림자였다” 88~89
- 요리 잘하는 부모 밑에서 미식가 난다 89~89
- ‘춤의 요정들’ 열정의 몸짓 90~90
- 월드컵 보는 재미 업그레이드! 92~93
- ‘한국인은 왜 항상 협상에서 지는가’ 外93~93
- 새로운 전단이 ‘생선가시’였네 95~95
- 북아프리카의 가장 아름다운 도시 96~97
- 소설과 현실 아우르는 쫄깃한 면발 98~98
- 앙투아네트는 철없는 왕비였을까 外99~99
IT&과학
- 쌍방향 정보 통로 ‘멜진’ 떴다 64~64
- 꾸준한 유산소 운동 “체지방 안녕!” 82~83
- 3개월 새 8kg 감량…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83~83
- 아내 불륜 참는 뻐꾸기 남편95~95
스포츠
- 16강 지름길 ‘세트플레이’로 통한다 78~79
- “씨름 선수야 야구 선수야?” 94~94
피플
- “지방선거 노무현 후보 책임 아니다” 34~35
- “70억원을 따도 다음날엔 빈털터리”62~63
- 모스크바의 ‘발레 요정’100~100
- “대학생 시의원 탄생 기대하시라”101~101
- 결혼의 첫째 조건은 ‘믿음’ 外102~102
- 비슷한 것은 가짜다! 104~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