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과 2001년, 2년 연속 우승한 조훈현 9단. 스승의 3연패를 저지할 킬러로 등장한 기사는 제자 이창호 9단. 사제의 대결은 이제 한국 바둑은 물론 세계 바둑계의 대명사가 되었다. 언제나 그렇듯 두 사제의 대결은 토끼와 거북이 경주 양상이다. 스승이 실리를 벌며 먼저 치고 빠지면 제자가 뚜벅걸음으로 그 뒤를 추격하는 식…. 이젠 나이를 먹었음인가. 이 바둑에서 스승은 10리는 잘 벗어났는데 그만 70리쯤에서 발병이 난다.

새로운 전단이 ‘생선가시’였네
조훈현 9단(흑):이창호 9단(백)
< 정용진 / 바둑평론가>
입력2004-10-07 13:40:00



이란이 보유한 기뢰가 미국과의 전쟁에서 가장 치명적인 무기가 되고 있다. 기뢰는 선박을 파괴하거나 항로를 마비시킬 목적으로 소형 선박이 2~3개씩 설치하는데, 넓은 바다보다 좁은 해협에서 훨씬 위협적이다. 기뢰는 1개당 최저 150…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영상] “금과 은 가격은 전쟁보다 통화량이 좌우… 추가 상승 가능성”](https://dimg.donga.com/a/380/253/95/1/ugc/CDB/WEEKLY/Article/69/b7/4b/bb/69b74bbb0d51a0a0a0a.png)
윤채원 기자

송화선 기자
![[영상] 새벽 5시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헬멧 쓴 출근 근로자 8열 종대로 500m](https://dimg.donga.com/a/380/253/95/1/ugc/CDB/WEEKLY/Article/69/b1/2f/08/69b12f0800eaa0a0a0a.jpg)
평택=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