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과 2001년, 2년 연속 우승한 조훈현 9단. 스승의 3연패를 저지할 킬러로 등장한 기사는 제자 이창호 9단. 사제의 대결은 이제 한국 바둑은 물론 세계 바둑계의 대명사가 되었다. 언제나 그렇듯 두 사제의 대결은 토끼와 거북이 경주 양상이다. 스승이 실리를 벌며 먼저 치고 빠지면 제자가 뚜벅걸음으로 그 뒤를 추격하는 식…. 이젠 나이를 먹었음인가. 이 바둑에서 스승은 10리는 잘 벗어났는데 그만 70리쯤에서 발병이 난다.

새로운 전단이 ‘생선가시’였네
조훈현 9단(흑):이창호 9단(백)
< 정용진 / 바둑평론가>
입력2004-10-07 13:40:00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시작한지 39일 만에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확전의 중대 기로에서 양측이 일단 파국을 피한 것이다.
문영훈 기자

김성일 업라이즈투자자문 대표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