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입찰교육원은 전자입찰이 시작된 2000년부터 입찰연구소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마다 2000명 이상의 교육생에게 검증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체계화되지 않은 업무환경에서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입찰 실무에 꼭 필요한 다양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교육 만족도 5점 만점에 4.6점 이상을 받고 있는 전문 교육 강사진을 보유해 수강생들의 니즈와 변화하는 정책에 걸맞은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입찰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확률 높은 낙찰 분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검증된 입찰 전문 분석가를 양성하기 위해 ‘입찰정보관리사’ ‘입찰정보분석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
전자입찰교육원장은 “앞으로도 교육에 희망을 담아 낙찰로 행복을 드리는 전자입찰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자입찰교육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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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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