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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 外

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 外

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 外
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

한경희 지음/ 동아일보사/ 248쪽/ 1만3000원


서른여섯 적지 않은 나이에 한경희는 ‘신이 내린 직장’이라는 공무원 자리를 버리고 모두가 실패를 예견하는 스팀청소기 사업에 뛰어든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 그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무엇보다 기쁜 것은 성공했다가 아니라 비로소 ‘진짜 인생’을 찾았다는 사실이다. 주저하는 당신에게 용기를 건넨다.

가려 뽑은 고려 노래

윤성현 지음/ 원혜영 그림/ 현암사/ 216쪽/ 1만2000원




고려 노래는 고려인의 활달한 감정과 진솔한 생활 모습을 거침없이 담았다. 특히 속요는 남녀 관계를 대담하게 묘사했다. 천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궁중은 물론, 골목 어귀에서까지 울려 퍼졌던 진솔한 고려 노래의 현장으로 떠난다. 총 63편의 고려 노래와 해설, 출처, 원문을 수록했다.

의심의 역사

제니퍼 마이클 헥트 지음/ 김태철·이강훈 옮김/ 이마고/ 725쪽/ 2만8000원


의심은 극히 개인적 경험이지만 거의 언제나 공동체와 관련 있다. 공동체 모두가 같은 믿음을 지닐 때 의심은 침잠한다. 인간은 믿음과 의심의 두 가지 의미 세계에서 분열된 채 살아간다. ‘우리는 무엇을 믿을 수 있는가. 그 믿음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담았다.

아트 파탈

이연식 지음/ 휴먼아트/ 216쪽/ 1만5000원


“미술은 음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매체였고, 음란함은 매체의 기본적인 속성이다.” 저자는 미술사에 대해 이렇게 정의한다. 예를 들어, 사진과 영화는 발생 초기부터 음란한 내용을 담았고, 비디오와 인터넷은 포르노 때문에 급속히 확산됐다는 것이다. ‘음란함’을 키워드로 미술을 바라본다.

46억년의 생존

다지카 에이이치 지음/ 김규태 옮김/ 글항아리/ 236쪽/ 1만3000원


지구는 탄생 이후 수없이 변화하면서 다양한 환경을 경험했다. 온난화와 한랭화를 반복했고 엄청난 화산 활동은 물론, 소행성과 충돌한 적도 있다. 지구환경의 본질은 변동이라고 할 수 있다. 생명을 키우는 온난 습윤한 환경이 장기간에 걸쳐 안정된 상태로 유지돼온 이유를 밝힌다.

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 外
뉴욕에서 예술 찾기

조이한 지음/ 현암사/ 324쪽/ 1만6800원


세계 예술과 패션의 중심인 미국 뉴욕은 늘 바쁘다. 미술사에 기록할 작가와 작품이 오늘도 끊임없이 발견되고 새로운 이슈가 만들어진다. 뉴욕에는 1000여 개의 갤러리, 200여 개의 미술관과 박물관이 널렸다. 풍부한 에피소드를 통해 예술작품과 작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역사 속의 젊은 그들

하영선 지음/ 을유문화사/ 400쪽/ 1만5000원


18세기 북학파에서 21세기 복합파까지 우리 역사에서 한국 외교의 길을 개척한 선각자 여덟 명에 대한 인물 탐구. 열강에 둘러싸인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모색했던 박지원, 정약용, 박규수, 유길준 등의 발자취를 통해 한국의 국제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을 얻고 세계 정치에 대해서도 배운다.

후쿠오카 殺人(살인)

김성종 지음/ 뿔/ 552쪽/ 1만4800원


물과 기름 같았던 서봉수, 유지나 부부는 서로를 없애려고 일본여행을 가장해 살인 계획을 세운다. 그들의 재혼은 악몽의 시작이었다. 돈을 얻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저지르는 지나는 약국을 운영하는 봉수에게 거액을 뜯어내 내연남에게 바치기 일쑤인 악처다. 게다가 밤마다 봉수의 정력을 비하한다.

동주

구효서 지음/ 자음과 모음/ 428쪽/ 1만3500원


한 소녀의 기록을 통해 새롭게 밝혀지는 윤동주의 삶과 문학,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 윤동주와 함께 기숙하며 그가 연행되는 모습까지 지켜본 당시 15세 소녀 요코와 윤동주의 유고 미스터리, 이 두 가지 이야기를 재일교포 3세인 김경식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한다.

살아있으라 사랑하라

도용복 지음/ 도용복 사진/ 멘토프레스/ 344쪽/ 1만6000원


‘300일은 일하고 나머지는 여행’ 원칙을 세운 저자는 17년째 배낭을 꾸린다. 이 책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등 23개국을 돌며 체감한 지구촌의 모습을 담았다. 전쟁, 궁핍, 핍박 속에서도 아이들은 크고 사랑은 이어지며, 거리 곳곳에서는 삶의 향연이 계속된다.



주간동아 2011.10.31 810호 (p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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