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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528호

한국 정치도 4강 가자 外

한국 정치도 4강 가자 外

한국 정치도 4강 가자 外
한국 정치도 4강 가자 이렇게 좋을 수가 있을까? 상대 타자를 농락하는 절묘한 투구, 타격 리듬을 잃게 만드는 적절한 투수 로테이션, 그리고 환상의 철벽 수비. TV 시청 때는 물론 그들이 귀국한 뒤에도 만나는 사람마다 야구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한국 선수들이 대단한 활약을 펼친 WBC는 기쁨이었고 희망이었다. 이때는 총리의 골프 파문이나 성추행 사건, 황제 테니스 논란도 뒷전이었다. 한편으론 우리의 정치도 야구처럼 국민에게 기쁨을 줄 수 없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우리 정치인이 세계 4강에 드는 수준 높은 정치로 국민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날은 언제쯤 올까. 이종철/ 서울 구로구 오류동

과당 무선인터넷 요금 말도 안 돼! 무선인터넷 과당 요금에 관한 기사를 읽고 이동통신사들의 행태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선인터넷 요금에 대해 미리 설명도 하지 않은 채 요금 납부를 강요하는 것은 소비자를 속이는 것이나 다름없다. 더욱이 문제가 된 무선인터넷 이용자 대부분은 요금부담 능력이 없는 청소년들이다. 그렇다면 실제로 요금을 납부하는 부모에게 사용료에 대해 정확히 설명했어야 한다. 요금 피해자들은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법정으로 가기 전에 양측이 원만하게 합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윤명식/ 경기 의왕시 삼동

기업체 장학사업 활성화되기를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호반건설 기사를 읽고 가슴이 뭉클했다. 이 회사가 운영하는 장학재단의 출연금은 현재 170억원에 달한다.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 이렇게 큰 규모의 장학재단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국내 굴지의 회사들도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 아닌가. 이 같은 장학금 제도가 있기에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도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다. 다른 기업들도 장학사업에 동참해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입었으면 좋겠다.김진철/ 전남 순천시 연향동

인도의 재발견 기대된다 이번 호부터 시작된 인도의 재발견 기사를 읽고 반가웠다. 그렇지 않아도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더욱 눈에 들어왔다. 특히 인도인들의 성지 바라나시 사진을 보면서 인도 여행을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다. 신이 사는 나라 인도는 알면 알수록 매력이 느껴진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경제가 그렇고, 풍요로운 정신문명이 지배하는 사회가 그렇다. 생활에 찌든 사람들은 정신이 풍요로운 인도를 동경한다. 여행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인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한다. 앞으로 일반적인 인도 여행기가 아니라 인도 사람들의 삶과 정신을 다루는 여행기를 기대해 본다. 서정식/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주간동아 529호 (p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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