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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들

고고학 탐정들 外

고고학 탐정들 外

고고학 탐정들 外
가능한 한 모든 증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과거에 발생한 행위와 사건, 원인과 결과를 재구성한다는 점에서 탐정과 고고학자는 닮은꼴이다. 150년 전 고고학이 하나의 학문으로 독립한 이후 진행된 발굴과 해독 과정을 한 편의 추리소설처럼 엮었다. 전 세계 50군데 유적지와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폴 반 엮음/ 김우영 옮김/ 효형출판 펴냄/ 352쪽/ 2만5000원

서유기(전 10권)

삼장법사와 손오공 일행이 불경을 가지러 천축으로 가는 과정을 담은 서유기는 수많은 판본을 갖고 있다. 이 책은 1592년 간행된 ‘신각출상관판 대자서유기’를 기본으로 청나라 때 간행된 6종의 판각본을 참고하고, 1970년대 발견된 ‘이탁오 선생 비평 서유기’를 대조·검토해 번역한 역작. 1차분 3권이 출간됐다.

오승은 지음/ 임홍빈 옮김/ 문학과 지성사 펴냄/ 각 권 360쪽 안팎/ 각 권 8500원



마르크스의 복수

저자는 마르크스주의자를 ‘마르크시안’과 ‘마르크시스트’로 나누고 전자는 마르크스의 저작을 분석적으로 연구한 사람들, 후자는 20세기 출현한 볼셰비즘과 파시즘을 공유한 일파라고 설명한다. 지금까지 마르크시스트의 전유물이었던 마르크스주의를 마르크시안의 시각에서 다시 읽어 자본주의의 역동성을 분석해냈다.

매그나드 데사이 지음/ 김종원 옮김/ 아침이슬 펴냄/ 608쪽/ 1만8500원

그대에게 꽃을

1983년 ‘먼 그대’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서영은씨의 회갑을 축하하기 위해 청년작가들이 펴낸 헌정 소설집. 심상대, 성석제, 조용호, 김종광 등 1960년생부터 71년생까지 오늘의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청년작가 12명이 자신의 작품 가운데 가장 모던한 단편들을 골라 선배 작가에게 바쳤다.

성석제 외 지음/ 시공사 펴냄/ 344쪽/ 9000원

그녀들의 신혼

자유로운 독신생활을 청산하고 결혼하려 할 때의 두려움, 그리고 결혼 첫해의 혼란. 혼란의 터널을 지나온 50명의 신부들이 ‘신혼과 결혼의 진실’을 털어놓는다. 예비신부와 결혼 5년차 미만의 신부를 위한 신혼 생존 매뉴얼.

마그 스타크 지음/ 박미영 옮김/ 루비박스 펴냄/ 316쪽/ 1만원

셜록 홈즈의 세계

지난 한 해 동안 황금가지 출판사가 펴낸 9권짜리 셜록 홈즈 전집이 80여만 부가 팔릴 만큼 가상인물 홈즈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영국에서 홈즈가 해결한 수많은 사건들의 역사적 배경, 범죄자의 정체, 탐정의 시작과 말년 기록들을 정리한 홈즈 마니아들을 위한 스페셜북.

마틴 피도 지음/ 백영미 옮김/ 황금가지 펴냄/ 276쪽/ 1만8000원



주간동아 383호 (p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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