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23일 전북 교육감선거가 치러진 전주의 한 투표장 풍경.
7월23일 치러진 전북 교육감선거의 투표율은 21% 남짓. 교육에 대한 불만은 하늘을 찌를 듯한데 정작 교육감선거엔 무관심하다.
누구는 홍보가 덜 됐다 하고, 누구는 애초에 직선제가 잘못이었다고 비난하느라 시끄럽다.
교육은 나라의 미래라는데, 실속 없이 요란한 미래가 될까 숨이 ‘턱’ 막힌다.
7월30일은 서울시 교육감선거날. 시민 여러분, 이번만큼은 ‘꽉’ 채워주세요.
교육 미래 당신의 손이 결정
구가인 기자 comedy9@donga.com
입력2008-07-29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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