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신 제독 역의 김명민이 노량해전 촬영에서 왜군의 총에 맞아 고통스런 모습을 연기하고있다.


쓰러진 영웅, 불멸의 감동
사진·지재만 기자 jikija@donga.com/ 글·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입력2005-08-31 14:45:00

이순신 제독 역의 김명민이 노량해전 촬영에서 왜군의 총에 맞아 고통스런 모습을 연기하고있다.



이번주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의 조 단위 매도 행렬에 주중 한때 4000 선 아래로 내렸다. 12월 15일(종가 기준) 4090.59로 출발한 코스피는 18일 3994.51로 내렸다가 19일 4020.55로 반등 마감했다.
이슬아 기자

윤채원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