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베시의 교와 병원은 18년 동안 알칼리 환원수를 이용해 다양한 질환의 환자를 치료해왔다. 이 병원에서는 당뇨, 고혈압을 비롯한 15가지 질환에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했다. 이 병원 환자 중에는 당뇨병으로 인한 괴사 증세로 발가락을 절단해야 할 정도였으나 하루 6ℓ이상의 알칼리 환원수를 마시고 완전히 회복된 사례도 있다.”
PART_2 신비한 물 이야기
입력2008-06-04 11:05:00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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