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디기 힘들었던 아열대 여름을 뒤로한 채 알알이 여문 벼이삭은 황금빛으로 물들고,
새떼는 허수아비를 피해 먹이를 쫀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고 했듯 이 좋은 명절날,
온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보름달 둥실 떠오른 추석날,
모두의 마음에 보름달만한 꿈과 행복이 떠오르기를….
어느새 곁에 선 가을이 익어갑니다
입력2007-09-19 1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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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계와 기업, 정부 등 경제의 3주체 모두 대규모 해외 투자에 나선 것은 과거에 없던 일이다. 무역흑자 축소로 들어오는 달러는 줄어드는 반면, 해외 투자 증가로 빠져나가는 달러가 늘어난 것이다. 그런 점에서 향후 중장기적으로…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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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

미묘 대중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