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리력과 군사력을 동원한 평화는 거짓 평화’란 세상의 외침을 외면해 온 그는 이번 방한에서도 귀를 막을 것인가. 한반도 운명의 1차적 당사자는 어디까지나 한국민이다.
‘惡의 축’ 부시에 맞선 ‘反美의 축’
< 사진ㆍ박해윤 기자 > land6@donga.com / < 글ㆍ김진수 기자 > jockey@donga.com
입력2004-10-27 17:26:00
이번 주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현대로템이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현대로템이 2월 6일 발표한 지난해 매출액(연결기준)은 4조3766억 원, 영업이익은 4566억 원이다. 현대로템이 연간 매출 4조 원을 넘은 것은…
윤채원 기자
김우정 기자
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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