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금강이 남성적 웅장함을 자랑한다면 내금강은 여성적 수려함의 상징이라 했던가. 그동안 사진으로 접할 수밖에 없었던 옥녀봉(1424m)과 비로봉(1638m), 만폭동의 신비로움이 내금강의 고찰(古刹)들과 함께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 북한 당국이 6월1일부터 내금강을 개방한 것.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지 9년 만으로, 내금강 관광은 현대아산의 대북사업은 물론 남북교류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금강 속살’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입력2007-06-07 10:25:00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역대 최고’의 연속이었다. 4월 20일 6213.92로 출발한 코스피는 21~23일 3일 연속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3일에는 한때 6557.76까지 올라 역대 최초로 장중 65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임경진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문영훈 기자

문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