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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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식히고 입도 즐겁고

  • 입력2007-06-07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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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 식히고 입도 즐겁고
    1985년 여름 친정 식구들과 서울 근교의 계곡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당시 저는 구로에 살았는데 놀러 간 곳이 정확히 어디인지는 기억나지 않네요. 어쨌든 우리 가족은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삼겹살을 구워먹고 물놀이도 하고…. 어린 조카들도 어찌나 재미있게 놀던지.

    당시만 해도 서울을 조금만 벗어나면 이 같은 계곡을 찾기 쉬웠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취사 금지구역도 많아 음식을 해먹기도 어려워 그때 같은 즐거움을 맛보기가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맨 오른쪽이 저고 언니 부부와 조카들, 올케가 텐트 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우리 집 공주님은 아직 세상에 태어나기 전이라 사진에 없네요. 요즘은 각자 살기 바쁘다 보니 이렇게 친정 식구들과 놀러 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친정 식구들과 단체 나들이를 추진해볼 생각입니다.

    김봉순/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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