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쟁취’란 불길을 바라보는 민주노총 파업 참가자들.
여의도 국회 인근 25m 타워클레인에 올라가 ‘비정규직 법안 폐기’를 주장하는 4명의 노동자들.
과연 고용불안을 잠재워줄 따뜻한 손은 없는 것인가.
고용불안 추위 언제 끝나려나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글·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입력2004-12-02 09:44:00
‘입법쟁취’란 불길을 바라보는 민주노총 파업 참가자들.
여의도 국회 인근 25m 타워클레인에 올라가 ‘비정규직 법안 폐기’를 주장하는 4명의 노동자들.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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