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법쟁취’란 불길을 바라보는 민주노총 파업 참가자들.

여의도 국회 인근 25m 타워클레인에 올라가 ‘비정규직 법안 폐기’를 주장하는 4명의 노동자들.
과연 고용불안을 잠재워줄 따뜻한 손은 없는 것인가.
고용불안 추위 언제 끝나려나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글·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입력2004-12-02 09:44:00
‘입법쟁취’란 불길을 바라보는 민주노총 파업 참가자들.
여의도 국회 인근 25m 타워클레인에 올라가 ‘비정규직 법안 폐기’를 주장하는 4명의 노동자들.
[영상] “유리기판, 중국에 밀린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 먹거리”
‘미래 핵무기’ 양자컴퓨터 기술에서도 美·中 패권전쟁
LLM 넘어 LWM 시대 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올 들어 주가 상승률 1위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농림위성과 빅테이터 활용해 식량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
한국에선 꿈도 못 꿀 美 연방공무원 무더기 해고
‘액티브 시니어’, 부동산시장 지각변동 불러온다
‘5월 조기 대선’ 가능성…법조계 “대선 전에 이재명 선거법 확정 어려워”
전한길 “국가 원수 탄핵 가리는 엄중한 사안… 공정하게 재판해야 국민이 승복”
신인 ‘키키’와 ‘하츠투하츠’에 투영된 걸그룹 시장 새 변화
올해 들어 미국 증시가 주춤한 가운데 대안 투자처로 중국과 유럽이 떠오르고 있다. 중국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등장으로 중국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데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국 빅테크에 힘을 실어주면서 민간 …
이한경 기자
문영훈 기자
김재준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