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쟁취’란 불길을 바라보는 민주노총 파업 참가자들.
여의도 국회 인근 25m 타워클레인에 올라가 ‘비정규직 법안 폐기’를 주장하는 4명의 노동자들.
과연 고용불안을 잠재워줄 따뜻한 손은 없는 것인가.
고용불안 추위 언제 끝나려나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글·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입력2004-12-02 09:44:00
‘입법쟁취’란 불길을 바라보는 민주노총 파업 참가자들.
여의도 국회 인근 25m 타워클레인에 올라가 ‘비정규직 법안 폐기’를 주장하는 4명의 노동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