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강남구 CCTV 관제센터.
'빅 부라더' 위험한 초대를 하는가
사진·조영철 기자 choyc@donga.com 글·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입력2004-10-20 15:35:00
10월15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강남구 CCTV 관제센터.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최진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