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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마리아 샤라포바 / 하한가 서영석

  •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입력
2004-07-08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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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마리아 샤라포바 / 하한가 서영석

▲ 상한가 마리아 샤라포바

시베리아 출신 마리아 샤라포바,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챔피언 돼. 러시아 선수 사상 최초 우승으로 조국에 큰 기쁨 줘. 네 살 때 처음 라켓 잡은 샤라포바, ‘테니스 전설’ 나브라틸로바 권유로 아홉 살 때 미국 유학. 단돈 700달러로 미국 생활 시작한 아버지, 갖은 고생하며 최고 수준 뒷바라지 해. 열네 살 때 프로 데뷔, 3년 만에 세계 제패. 183cm 키, 화려한 금발도 아름답지만 역시 더 빛나는 건 투지와 성실, 가족애.

상한가 마리아 샤라포바 / 하한가 서영석
▼ 하한가 서영석

인터넷 매체 ‘서프라이즈’의 서영석 대표, 아내 성균관대 교수 임용 청탁으로 퇴진. 서대표 왈 “청탁은 아내가 나 몰래 한 일”. 그러나 청와대 조사 따르면 서씨 부부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심광현 영상원장 통해 직접 했다고. 정동채 문화부 장관과 친분 ‘있는 척’까지. 4·15 총선 기간엔 열린우리당 후보 10여명에게 선거홍보물 제작 판매도. “정치 사이트가 옷 팔겠냐” 반박하지만, 그러면 언론이 특정후보 홍보물 팔리?



주간동아 443호 (p96~96)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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