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창혁 9단의 국내 무대 컴백보다 더 놀라운 것은 최근 이창호 9단의 눈에 띄는 패점이다. ‘번기(番棋) 불패’로 통하는 그가 5번기에서 영봉당한 것은 1989년과 93년, 스승 조훈현 9단에게 진 이후 세 번째다. 유창혁 9단에게 타이틀전에서 무릎을 꿇은 것은 98년 말 배달왕기전에서 3대 2로 패한 이후 6년 반 만이다. 이창호 독주시대가 슬슬 막을 내리는가.

‘살찐 일지매’ 방방 날았다
이창호 9단(백) : 유창혁 9단(흑)
정용진/ Tygem 바둑웹진 이사
입력2003-06-19 15:39:00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7월 7일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4000억 원의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129.31%, 영업이익은 1810.26% 증가한 수…
문영훈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김지현 SK AI위원회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