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효순, 심미선양이 미군 장갑차에 깔려 무참히 숨진 지 벌써 1년, 여전히 가해자는 없고 미군의 형사재판 관할권은 한국으로 넘어오지 않았다. 효순이와 미선이의 죽음이 평등한 한미관계를 이루는 노둣돌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 국민이 어디 있을까. 이는 반미(反美)가 아니라, 다만 두 어린 소녀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장삼이사의 간절한 소망일 따름이다.
우리는 추모의 촛불을 끌 수 없다
사진/ 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글/ 최영철 기자 ftdog@donga.com
입력2003-06-18 14:50:00


“1월 한 달간 코스피는 24% 올랐다. 상승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 케빈 워시 지명이 차익실현 계기로 작용했다. 워시가 이끄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단기적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지만, 과도한 우려는 점…
윤채원 기자

이한경 기자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