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일까. 서울 서초구는 7월15일 양재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추억의 고무줄넘기 경진대회’를 열었다.
초등학생 40팀, 성인팀 24팀 등 192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두 줄 고무줄, 세 줄 고무줄, 발목 높이, 무릎 높이, 허리 높이…. 오늘만큼은 엄마도 아이가 되고, 과외와 학원에 짓눌려온 아이도 ‘진짜 아이’가 됐다. 까르르, 하하하 밝은 웃음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추억의 ‘고무줄놀이’ 생각나십니까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홍중식 기자 free7402@donga.com/ 글·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입력2005-07-21 16:39:00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역대 최고’의 연속이었다. 4월 20일 6213.92로 출발한 코스피는 21~23일 3일 연속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3일에는 한때 6557.76까지 올라 역대 최초로 장중 65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임경진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문영훈 기자

문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