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일까. 서울 서초구는 7월15일 양재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추억의 고무줄넘기 경진대회’를 열었다.
초등학생 40팀, 성인팀 24팀 등 192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두 줄 고무줄, 세 줄 고무줄, 발목 높이, 무릎 높이, 허리 높이…. 오늘만큼은 엄마도 아이가 되고, 과외와 학원에 짓눌려온 아이도 ‘진짜 아이’가 됐다. 까르르, 하하하 밝은 웃음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추억의 ‘고무줄놀이’ 생각나십니까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홍중식 기자 free7402@donga.com/ 글·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입력2005-07-21 16:39:00




5월 15일 오전 사상 첫 8000 고지에 오른 코스피는 오후 들어 5% 이상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 일시 정지)가 발동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결국 전 거래일 대비 6.12% 하락한 7493.18…
김우정 기자

문영훈 기자

김종원 광주과학기술원(GIST) AI대학원 원장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