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 경기도 일영유원지 계곡에서 어린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놀고 있다.
산을 휘감아 철철 흘러내리는 시린 물에 뛰어들면 짜증스런 무더위는 딴세상 이야기가 된다.
바위에 부서지는 물거품과 개구쟁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하늘까지 둥실 떠오를 것 같다.
반갑다 무더위, 신난다 물장구한여름만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입력2004-07-29 14:29:00
7월23일 경기도 일영유원지 계곡에서 어린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놀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간 인공지능(AI) 경쟁에 애플이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5월 2일(현지 시간) 콘퍼런스 콜에서 “애플은 자사 제품 전반에서 생성형 AI를 매우 중요한 기회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 …
최진렬 기자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글·요리 남희철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성락 경영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