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리얼링/ 이제 주류에서 벗어난, 민중미술을 ‘리얼리즘’이라는 보편적 시점에서 다시 보는 전시. 조습, 배영환 등 젊은 작가들이 참여하는 것이 특징/ 8월6일까지/ 사비나 미술관/ 02-736-4371
▶나는야! 꼬마건축가/ 어린이들이 건축이 무엇인지를 직접 보고, 경험해볼 수 있게 기획한 방학용 전시/ 8월13일까지/ 아티누스갤러리/ 02-326-2326
▶사물로 그린 회화/ 물감이 아닌, 3차원의 오브제로 2차원의 형상을 표현한 작가들의 전시. 자개, 종이, 천 등을 이용해 ‘돌출’한 화면을 만드는 김유선, 박윤영, 이정승원, 이동재 등 참여/ 8월29일까지/ 갤러리 조선/ 02-723-7133
▶숨, 쉼/ 인간과 자연의 생태 문제에 관심을 가져온 이윤숙의 개인전. 경기도에 위치한 소나무 S갤러리의 벌목과 조경 과정에서 생겨난, 소나무와 느티나무 등을 이용한 환경 작품들이 선보인다/ 8월31일까지/ 소나무 S갤러리/ 031-673-0904
연극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브로드웨이 역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릴러 뮤지컬’이라 불리는 ‘지킬 앤 하이드’의 국내 첫 공연. 양면적 성격의 주인공 지킬 앤 하이드 역에는 조승우, 류정한이 더블 캐스팅됐고, ‘선’을 상징하는 지킬의 연인 ‘엠마’에는 김소현, ‘악’을 상징하는 하이드의 연인 ‘루시’에는 최정원과 소냐가 각각 캐스팅됐다/ 7월24일~8월2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02-556-8556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 가난한 여인의 아들로 태어난 쌍둥이 형제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면서 겪는 파란만장한 일생을 다룬 영국 작가 윌리 러셀의 작품 ‘블러드 브라더스’를 각색한 뮤지컬/ 7월31일까지/ 폴리미디어씨어터/ 02-577-1987
▶밀가루와 택시/ 결혼은 뭘까. 첫사랑은 정말 이루어지지 않는 걸까. 사는 게 뭘까. 평범한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가며 한 번쯤 갈등하는 주제들을 결혼을 앞둔 두 주인공의 삶을 통해 경쾌하게 풀어가는 연극. 극단 ‘청춘좌’의 창단공연 작품/ 8월1일까지/ 대학로 단막극장/ 02-766-8679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 2003년 객석까지 들썩이게 하는 비지스의 명곡과 다이내믹한 춤으로 인기를 모은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 업그레이드판. 젊은이들의 방황과 사랑, 우정 등 청춘의 낭만을 귀에 익은 음악과 화려한 춤 속에 담아냈다/ 8월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02-580-1234
영화
▶아이, 로봇/ 7월29일 개봉/ 윌 스미스/ 가까운 미래에 로봇은 인간 생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가 된다. 그러나 ‘안전’해야 할 로봇이 범죄 용의자가 되면서 거대한 음모가 드러난다.
▶반헬싱/ 7월30일 개봉/ 휴 잭맨, 케이트 버켄세일/ 원래 드라큘라의 천적으로 알려진 반헬싱. 자신도 살인마로 세상의 배척을 받는다. 교황청의 요청으로 반헬싱은 드라큘라의 음모를 파헤치면서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된다.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7월30일 개봉/ 아윱 아마디/ 전쟁, 가난, 범죄자로 황폐해진 이란의 국경 마을. 동생 넷을 돌봐야 하는 소년가장 아윱은 밀수 행렬에 끼었다가 추위 때문에 술을 마신 말들로 인해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다.
▶얼굴 없는 미녀/ 7월30일 개봉/ 김혜수, 김태우/ 의사 석원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지수를 치료하면서 사랑에 빠지고, 최면 상태인 그녀와 관계를 맺는다. 석원은 혼란에 빠지고, 환자와 의사의 관계는 역전된다.
▶인형사/ 7월30일 개봉/ 임은경, 김유미/ 외딴 미술관에 모인 구체관절인형 회원들이 하나씩 살해된다. 그들의 공통점은 한 남자의 비극적인 죽음을 알고 있다는 것!
▶누구나 비밀은 있다/ 7월30일 개봉/ 이병헌, 추상미, 최지우, 김효진/ 남자에 대한 취향이 너무나 다른 세 자매 앞에, 세 자매 모두를 만족시키는 남자가 나타난다. 세 자매의 시점으로 반복되어 보이는 왕자님의 이상한 행적.
▶리얼링/ 이제 주류에서 벗어난, 민중미술을 ‘리얼리즘’이라는 보편적 시점에서 다시 보는 전시. 조습, 배영환 등 젊은 작가들이 참여하는 것이 특징/ 8월6일까지/ 사비나 미술관/ 02-736-4371
▶나는야! 꼬마건축가/ 어린이들이 건축이 무엇인지를 직접 보고, 경험해볼 수 있게 기획한 방학용 전시/ 8월13일까지/ 아티누스갤러리/ 02-326-2326
▶사물로 그린 회화/ 물감이 아닌, 3차원의 오브제로 2차원의 형상을 표현한 작가들의 전시. 자개, 종이, 천 등을 이용해 ‘돌출’한 화면을 만드는 김유선, 박윤영, 이정승원, 이동재 등 참여/ 8월29일까지/ 갤러리 조선/ 02-723-7133
▶숨, 쉼/ 인간과 자연의 생태 문제에 관심을 가져온 이윤숙의 개인전. 경기도에 위치한 소나무 S갤러리의 벌목과 조경 과정에서 생겨난, 소나무와 느티나무 등을 이용한 환경 작품들이 선보인다/ 8월31일까지/ 소나무 S갤러리/ 031-673-0904
연극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브로드웨이 역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릴러 뮤지컬’이라 불리는 ‘지킬 앤 하이드’의 국내 첫 공연. 양면적 성격의 주인공 지킬 앤 하이드 역에는 조승우, 류정한이 더블 캐스팅됐고, ‘선’을 상징하는 지킬의 연인 ‘엠마’에는 김소현, ‘악’을 상징하는 하이드의 연인 ‘루시’에는 최정원과 소냐가 각각 캐스팅됐다/ 7월24일~8월2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02-556-8556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 가난한 여인의 아들로 태어난 쌍둥이 형제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면서 겪는 파란만장한 일생을 다룬 영국 작가 윌리 러셀의 작품 ‘블러드 브라더스’를 각색한 뮤지컬/ 7월31일까지/ 폴리미디어씨어터/ 02-577-1987
▶밀가루와 택시/ 결혼은 뭘까. 첫사랑은 정말 이루어지지 않는 걸까. 사는 게 뭘까. 평범한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가며 한 번쯤 갈등하는 주제들을 결혼을 앞둔 두 주인공의 삶을 통해 경쾌하게 풀어가는 연극. 극단 ‘청춘좌’의 창단공연 작품/ 8월1일까지/ 대학로 단막극장/ 02-766-8679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 2003년 객석까지 들썩이게 하는 비지스의 명곡과 다이내믹한 춤으로 인기를 모은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 업그레이드판. 젊은이들의 방황과 사랑, 우정 등 청춘의 낭만을 귀에 익은 음악과 화려한 춤 속에 담아냈다/ 8월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02-580-1234
영화
▶아이, 로봇/ 7월29일 개봉/ 윌 스미스/ 가까운 미래에 로봇은 인간 생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가 된다. 그러나 ‘안전’해야 할 로봇이 범죄 용의자가 되면서 거대한 음모가 드러난다.
▶반헬싱/ 7월30일 개봉/ 휴 잭맨, 케이트 버켄세일/ 원래 드라큘라의 천적으로 알려진 반헬싱. 자신도 살인마로 세상의 배척을 받는다. 교황청의 요청으로 반헬싱은 드라큘라의 음모를 파헤치면서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된다.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7월30일 개봉/ 아윱 아마디/ 전쟁, 가난, 범죄자로 황폐해진 이란의 국경 마을. 동생 넷을 돌봐야 하는 소년가장 아윱은 밀수 행렬에 끼었다가 추위 때문에 술을 마신 말들로 인해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다.
▶얼굴 없는 미녀/ 7월30일 개봉/ 김혜수, 김태우/ 의사 석원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지수를 치료하면서 사랑에 빠지고, 최면 상태인 그녀와 관계를 맺는다. 석원은 혼란에 빠지고, 환자와 의사의 관계는 역전된다.
▶인형사/ 7월30일 개봉/ 임은경, 김유미/ 외딴 미술관에 모인 구체관절인형 회원들이 하나씩 살해된다. 그들의 공통점은 한 남자의 비극적인 죽음을 알고 있다는 것!
▶누구나 비밀은 있다/ 7월30일 개봉/ 이병헌, 추상미, 최지우, 김효진/ 남자에 대한 취향이 너무나 다른 세 자매 앞에, 세 자매 모두를 만족시키는 남자가 나타난다. 세 자매의 시점으로 반복되어 보이는 왕자님의 이상한 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