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재단을 비호한다는 의혹을 받아오던 외교부가 최근 코리안닷넷 구축과 관련,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후문입니다. 그런데 외교부 감사관실은 수사 의뢰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가르쳐줄 수 없다고 하네요. 수사를 의뢰했는데 그 내용은 왜 말해줄 수 없다는 것일까요? 외교부는 감사에 대해 재단이 ‘재심의 요청’을 해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외교부 감사관실이 부탁해 온 게 하나 있습니다. “국회, 감사원, 언론 등 지켜보는 곳이 많아 부담을 갖고 있으니, 감사 결과가 제대로 나오면 바른 평가를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약속이 지켜지는지 독자 여러분과 함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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