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쟁취’란 불길을 바라보는 민주노총 파업 참가자들.
여의도 국회 인근 25m 타워클레인에 올라가 ‘비정규직 법안 폐기’를 주장하는 4명의 노동자들.
과연 고용불안을 잠재워줄 따뜻한 손은 없는 것인가.
고용불안 추위 언제 끝나려나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글·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입력2004-12-02 09:44:00
‘입법쟁취’란 불길을 바라보는 민주노총 파업 참가자들.
여의도 국회 인근 25m 타워클레인에 올라가 ‘비정규직 법안 폐기’를 주장하는 4명의 노동자들.
개전 이후 3년째 힘겨운 싸움을 이어온 우크라이나가 이제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미국 의회에 우크라이나 지원 법안이 공화당 반대로 6개월 넘게 표류 중인 상황에서 미국 군사 원조가 사실상 끊긴 게 주된 원인이다. 당초 우크라이나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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