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2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평화염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전쟁 반대를 외치고 있다.
그 누가 전쟁을 좋아한다고 했나. 죽이고 죽임을 당해야 하는, 그래서 모두가 죽어야 하는 전쟁을 왜 우리는 계속해야 하나.
반전의 목소리가 커질수록 전쟁을 해야 한다는 역논리도 강해진 탓일까. 지구촌의 반전의 목소리는 미국의 ‘힘’ 앞에 고개 숙여야만 했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 외쳐야 한다. 전쟁 반대를.
이라크 전쟁 즉각 중단하라!
사진·김형우 기자 photo7@donga.com 글·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입력2003-03-26 13:40:00

3월2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평화염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전쟁 반대를 외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 팔레비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66)가 주목받고 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등 신정체제 핵심 세력이 대거 사망하면서 이란 체제가 급변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하…
문영훈 기자

윤채원 기자

김우정 기자

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