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구앤하우스는 공간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가구 브랜드다. 가구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트렌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한다.
다수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가구를 조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도 개발 중이다. 또한 온·오프라인과 유통·도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들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고자 애쓰고 있다.
나귀용 가구앤하우스 대표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더욱 향상된 품질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가구앤하우스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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